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쇼 진품명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프로그램 초창기에는 방청객 없이 진행자와 쇼 감정단들이 진행을 하다가, 요즘에는 방청객들과 진행을 하고 있다. 2020년 2월 이후에는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에 따른 조치로 다시 방청객 없이 진행하고 있다. * 보통 하나의 작품을 감정하는데 10 ~ 15분이 걸리는데, 953회 방송에서는 화접도 하나를 감정하는 데 50분이 걸려 원성을 샀다. 신문 만화 같은 데에서 이 프로그램을 패러디의 소재로 사용하곤 한다. * 2017년 방송분부터 KBS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, 2020년 9월부터 KBS 교양 유튜브에 1995년 첫 회부터 진품명품의 방송분이 무작위로 업로드되고 있다. * 이 쇼에 등장하는 삼국시대 토기들은 어딘가에서 흘러들어온 도굴품 출신일 확률이 굉장히 높다. 10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세된다는 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데다 나오는 토기들 역시 무덤에 부장되는 용도로 제작된 것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. * 시청률은 초반에는 꽤 높았다고 한다. 이유는 우표, 청동 작품, 불상, 불교 미술품, 화폐, 마패, 화석, 수석, 운석, 해외 미술품[* 미국의 공영방송 PBS의 "골동품 로드쇼(Antiques Roadshow)"에서 당시 감정사인 라크 E. 메이슨 (Lark E. Mason) 감정 실수으로 18세기 중국 청나라 시기 작품으로 감정되어으나[* 당시 시청률은 10%대] 그 이후에 뭔가 의심한 한국과 중국에서 온 사람이 재감정으로 조선 숙종 후반기 시절에 제작된 민화이었고 감정가 무려 당시 7억원이었고 해외으로 낙찰되었고 한다. 그리고 2019년에 의뢰인과 시청자에게 사과 방송이 나간 뒤 시청률은 무려 20%로 나왔다.], 유화 작품, 악기 감정이 TV를 통해서 방송되었지만 3대 MC인 이창호 담당 시절 마지막으로 중생대 백악기 공룡 화석이 감정된 이후로 시청률은 꾸준하게 줄고 있는 상황이다. 타국 골동품 감정 프로그램의 시청률 적어도 5%대를 유지하지만 국내산에만 집중한 이 프로그램은 시청률 최저 1%가 나온 적도 있었다.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프로그램 문서에 별도로 마련된 '방영 목록' 문서에서는 스튜디오 방영분은 2021년 이후, 출장감정 방영분은 2017년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. * 전세계적으로 물품 감정 프로그램에서 감정가 최고액은 다음과 같다. * 1위는 일본 테레비 도쿄 무엇이든 감정단에서 2009년에 나온 19세기 말 초대형 항아리로 5억엔(약 51억원)으로 감정되었다. * 2위는 미국 골동품 로드쇼에서 1914년 세인트폴에 거주하는 미국 기업가 조지 톰슨(George Thompson, ? ~ ?)을 위해서 스위스 시계회사 파텍 필립(Patek Philippe)에서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감정가는 당시 300만 미 달러로 환산가는 대략 약 36억원이 책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